토트넘 레전드에는 어떤 선수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혁스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토트넘 레전드 선수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토트넘FC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보면 토트넘 FC가 과거에 비해서 리그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고 18~19시즌 UEFA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까지 올라가는 업적을 세웠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인기가 높아지는 이유는 손흥민 선수가 토트넘에서 뛰기 때문이라고 볼수 있습니다. 현재 토트넘에서 공격수로 뛰며 활약이 정말 대단합니다.

거의 한 시즌 20골은 넣는 공격수가 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공격수가 프리미어 리그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인정받는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토트넘 레전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테디 셰링엄

현재 아틀레티코 데 콜카타에서 지도자를 하고 있는 테디 셰링엄은 토트넘 핫스퍼

FC에서 약 5시즌 동안 뛰었습니다(1992~1997). 토트넘에서 주로 골을 넣기보다

동료에게 기회창출을 잘해주는 선수였습니다. 그리고 원래 해리케인이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을 깨기전에 셰링엄의 기록 97골이 토트넘의 최다 득점 기록이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자기관리를 잘해서 40세까지 축구선수생활을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도 51경기 11골을 기록중입니다.

2.솔 캠벨

솔 켐벨 선수는 현재 매클즈필드 타운FC에서 감독을 하고 있습니다. 토트넘 유스에서

축구를 시작한 캠벨은 1992~2001년까지 토트넘에서 뛰었습니다. 센터백으로 활약하며

팬들의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주장직까지 맡아 팀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였습니다.

하지만 솔 캠벨 선수는 '유다'로 불립니다. 그 이유는 토트넘과 계약 만료후 

토트넘의 최대 라이벌 팀 아스널로 이적을 했기 때문입니다.    

솔 캠벨 선수는 피지컬이 상당히 좋은 선수입니다. 몸싸움이 상당히 좋고 190CM

의 큰키 때문에 공격수들이 상당히 어려워했던 선수입니다,

세트피스 상황에서 큰 키가 유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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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들리 킹

현재 토트넘 핫스퍼FC 의 엠버서더입니다. 토트넘에서 1999~2012년까지 뛰었습니다.

총 13시즌을 뛰었습니다. 선수생활을 모두 토트넘에서 활약한 원 클럽 맨입니다.

심지어 유스시절에도 토트넘에서 축구를 배웠습니다. 토트넘에서 264경기를 출전

했다고 합니다. 레들리 킹은 상당히 유리몸이라고 불립니다. 부상을 자주당해

경기에 자주 못뛰는 경우가 많았다고 합니다. 선수로써 부상은 상당히 힘들었을텐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잉글랜드 국개대표에도 발탁되어 21경기 2골을 기록했습니다.

부상이 많아 경기를 많이 뛰지는 못했지만 실력은 정말 탁월했습니다. 레들리 킹이

출전한 경기는 승점을 못따는 경우는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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