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축구이슈 / / 2019. 8. 2. 12:11

바르셀로나 레전드에는 어떤 선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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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혁스 블로그 입니다. 오늘은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명문팀 바르셀로나의 레전드
선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멀지 않은 미래의 바르셀로나 최고의 레전드가 될 리오넬 메시 선수도 있고 과거 바르셀로나의 전성기를 이끌던 사비선수,이니에스타 선수등등 많은 전설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전설들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바르셀로나 레전드


우선 바르셀로나fc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899년 11월 29일 창단된 구단으로 상당히 역사가 오래된 구단입니다.
100년은 넘었습니다. 캄 노우 라는 홈구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26회 우승한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세계 최고의 팀들이 겨루는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 5회 우승으로
최다 우승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르셀로나 레전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1.사비 에르난데스


바르셀로나 레전드



현재 알 사드 SC에서 감독을 맡고 있는 사비는 FC 바르셀로나에서 1998~
2015년 동안 약 17시즌 동안 뛰었습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패스마스터
라는 별명이 붙을 정도로 패스를 잘했습니다. FC 바르셀로나를 소속으로
많은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경험했습니다. 바르셀로나 티키타카 축구 시절
사비의 패스가 없다면 티키타카를 완성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2008~2009년 시즌 11골 36도움을 기록하면서 도움능력이 좋은 선수라는
것을 입증했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스페인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현재까지도 축구 최고의 중앙 미드필더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사비 에르난데스 스페셜 영상








2.카를레스 푸욜

바르셀로나 레전드



푸욜 선수는 현재 은퇴를 하고 fc 바르셀로나 어시스턴트 디렉터로 일하고 
있습니다. 포지션은 수비수입니다. 프리메라리가에서 총 6회 우승을 경험
했고 더 대단한 사실은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3번이나 경험한 선수
입니다. 푸욜이 선수로 활약하던 시절 항상 올해의 팀에 들며 최고의 선수
임을 입증했습니다. 푸욜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굉장히 태클을 잘하던 선수였습니다. 센터백으로는 굉장히 작은 178CM
의 키로 헤딩도 나쁘지 않게 잘 하고 중요한 순간 헤딩 골까지 터트리곤
했습니다. 위치선정과 스피드로 공을 잘 뻇었습니다.








3.파울리노 알칸타라


바르셀로나 레전드





FC 바르셀로나의 아주 초창기 시절 활약하던 전설적인 선수로 FC 바르셀로나
에서 1918~1927년 까지 뛰었습니다.필리핀과 스페인의 피가 섞인 알칸타라
선수는 필리핀 국가대표로도 뛰고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뛰었습니다.
바르셀로나에서 개인 최다 골 기록을 가지고 있었던 분입니다. 현재는 
리오넬 메시 선수에 의해 깨졌습니다. 그때 알칸타라의 기록은 357경기 357골
현재는 1964년에 67세의 나이로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아시아 혼혈이 스페인 리그에서 엄청난 활약을 하고 전설로 남아있다는
것이 대단합니다.















4.안드레스 이니에스타


바르셀로나 레전드



아직도 선수생활을 하고 있는 이니에스타 선수는 지금도 일본J리그팀
비셀 고베에서 뛰고 있습니다. FC 바르셀로나에서는 2002~2018년까지 
뛰었습니다. 유스시절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며 실력을 키워나갔습니다.
미드필더 인지라 골 기록은 상당히 적지만 팀의 주전으로 써 상당히 많은
활약을 했습니다. 골보다는 팀동료에게 기회를 창출해주는 로빙패스나
쓰루패스를 많이 해주는 선수였습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결승전에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되며 팀의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그때의 스페인은 엄청났습니다.
이니에스타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은 탈압박을 상당히 잘하고 메시 선수만큼
드리블로 상대를 제치고 상대 진영으로 나가는 데 상당히 능한 선수입니다.








오늘은 바르셀로나 레전드(전설)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좋은 정보 되셨길 바랍니다. 블로그 다른 좋은 글들도 많이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관련된 모든 권리는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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