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정보 / / 2019. 9. 2. 23:23

농구전설 허재의 부인과 불낙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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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농구전설 허재 씨의 부인과 불낙사건에 대해 정리해보겠습니다.

 허재 씨는 전 농구선수로 상당히 유명하신 분입니다. 1965년생으로 현재

53세입니다.


허재


강원도 춘천시에서 태어나셨고 용산고등학교,중앙대학교를 나왔다고 합니다.

농구선수 시절 주 포지션은 슈팅가드입니다.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로

많은 대회에도 출전하셨습니다.






농구 지도자로도 활동하셨습니다.

 전주 KCC 이지스 감독과 대한민국 농구 국가대표 감독을 하셨습니다.

 선수시절 가드,포워드,센터를 모두 소화하며 올라운드 

플레이어로 유명했습니다. 별명으로 농구대통령이 유명합니다.






허재 씨의 부인에 대해 알아보자


허재


농구 대통령의 아내는 이미수 씨라고 합니다. 허재 씨보다 한 살이 어리고 

부산여재 미대를 졸업했다고 합니다.

이미수 씨와 허재 씨는 선을 봐 만났다고 합니다. 선을 본 후 허재 씨가 

번호를 받고 전화를 자주 해 사랑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이미수 씨는 허재 씨가 농구선수인걸 몰랐다고 합니다. 모델인 줄로만 알았다고

합니다. 키도 크고 옷도 잘입었기 때문입니다. 허재 씨는 옷이 구겨지는 것을

참지 못해 드라이를 한다고 합니다.



허재



허재 씨와 이미수 씨의 결혼을 주위에서 많이 반대를 했습니다. 하지만 허재 씨의

남자다움을 보고 반해 결혼까지 골인 했다고 합니다. 현재 두분 슬하의 두 아들

모두 농구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고 합니다.











불낙 사건



허재



허재 씨가 감독이던 시절 '블로킹'을 '불낙'으로 말하여 많은 분들에게 웃을을 

주었던 사건이 있습니다. 허재 씨는 흥분한 상태에서 심판에게 "이게 불낙이야?"

라고 항의를 했습니다.


울산 모비스와의 경기에서 심판이 파울을 불지 않고 블로킹으로 인정을하자

강하게 항의를 해 그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축농증이 심해서 허재 감독이

발음이 '불낙' 되었다고 합니다.






허재 감독님의 남자다운 성격이 나온 경우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요즘 '뭉쳐야 찬다'에서 나오는 허재 감독의 순하고 재밋는 모습을 보면

상상이 안되는 모습입니다. 


오늘은 농구전설 허재의 부인과 불낙 사건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더 많은 정보를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로그 속 많은 헬스,축구,건강,연예관련 정보

 열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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