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축구선수 / / 2019. 6. 3. 22:36

[이반 라키티치]등번호,아내,세비야,바젤시절에 대해 알아보자,크로아티아 중원의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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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혁스블로그 입니다. 


저희 블로그는 운동과 축구관련

 정보를 다루는 블로그입니다^^

아래와 옆에 카테고리에 다른 글도

 많이 읽어주세요~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됬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이반 라키티치 선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FC바르셀로나에서 현역으로

 뛰고있는 스위스계 크로아티아인

 선수인데요.


훌륭한 플레이로 많은 선수와 

팬들에게 존경받는 선수입니다.





이반 라키티치






FC 바르셀로나의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크로아타아의 중원을

 책임지는 선수



이반 라키티치 선수는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선수지만 스위스에서 
태어났습니다.







이반 라키티치






-FC 바젤,축구를 접하다

어린시절을 스위스에서 보내며
 FC바젤에 입단해 축구를
 시작하였습니다.
어린나이 부터 축구에 재능을
 보이기 시작했으며 십대 후반부터 
라키티치의 재능을 본 
클럽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2005년 부터 프로에 데뷔하였고,
2006년에 재능을 폭발시키며
33경기 11골을 넣는 기록을 
세웁니다.

리그에서 최고의 영플레이어로
 선정되기도 하며 명문클럽으로
 부터 이적제의가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이후 샬케04로 이적을 하게됩니다.









이반 라키티치





-샬케04,프로가 되어가는 과정

샬케04에서는 첫시즌부터
 주전으로써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명문팀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팀을 살리는 동점골을 넣으며
 팬들의 마음을 뺏기도 
하였습니다.

이러한 활약으로 붙박이 주전으로 
뛰며 팀의 챔피언스 리그 8강 진출에
 큰 기여를 합니다.

하지만 라키티치에게도 
시련이 찾아오는데 바르셀로나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입으며
복귀 후 폼이 떨어지며 부진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후 2009~2010시즌 라키티치는
 폼을 회복하고 최고의 시즌을
 보냈습니다.

7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분데스리가 준우승을 도웁니다.
(전 시즌에는 고작 1골 넣었다...)

이루 미드필더진에 많은 경쟁자 
(드락슬러등)이 생겨 출전기회가 
많이 줄어들며
세비야로 이적하게 됩니다.





이반 라키티치





-세비야,클래스를 높이다.

세비야에서 4년 계약을 하며
 클럽생활을 시작한다.

헤라클레스 FC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넣었고,미드필더로 
활약했음에도
16경기 5골을 넣는
클라스를 보여준다.

팀 내 중요선수가 되며
 팀에 많은 도움을 준다.

이후 세비야에 입단한지
 3년 정도 됬을 때 주장이 됬다.
세비야는 라키티치가 
주전으로 뛰던 시절 UEFA 
유로파리그 3연패를 달성한다.

이런 라키티치의 활약을 
본 바르셀로나는 라키티치 영입에 
나선다.









이반 라키티치






-바르셀로나 FC,월드클래스의 
정점에 서다.

이적 후 사비의 대체자로 불리며 
좋은 활약을 보여준다.

수아레즈와 메시의 공격을 
서포트해주고, 공격 빌드업을 
이끌어나가며 많은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2014~2015시즌
라키티치와 MSN라인의
 좋은 활약으로 바르셀로나는
 리그 우승과 코파 델레이 우승을 한다.

현재까지 라키티치를 
대체할 선수가 없어 계속 붙박이 
주전으로 뛰고있
(노예설까지 나올정도...)

너무 많이 뛰어서 체력고갈이
 걱정될 정도라고 합니다.





이반 라키티치 선수의 아내




아내는 라켈 마우리이다.
 상당히 아름다운 미모를 지니고
 있으며 모델이라고 해도
믿어도 될 정도이다.

라키티치 선수는 
상당히 로맨 티스트이다. 
아내와의 만남은 굉장히 로맨택했다.






이반 라키티치






-라키티치 선수의 러브스토리

라키티치 선수는 FC세비야와
 계약하기위해 스페인을 갔다.

그런데 라키티치가 묵던 호텔
 카페알바생을 보고 반한 것이다.

라키티치는 매일 찾아가 
사랑을 고백했다.
 하지만 카페알바생은 
라키티치가 스페인인이 
아니고 다른나라로 이적할 수
 있기 때문에 그의 고백을 
거절했었다.

하지만 라키티치는
 포기하지않았다.

매일 아침 차를 타고 
카페에 찾아왓고, 
스페인어를 모르던 라키티치는
 인터넷,TV로 
스페인어를 열심히 배우며 
관심을 표현했다.

이런 과정을 무려 7개월
 동안이나 계속하였다.

카페알바생은 라키티치의
 마음에 감동받아 라키티치의
 고백을 받아들였다.

그렇게 둘은 2년동안 연애를
 하고 결혼하여 2명의 
자녀를 낳았다.










이반 라키티치





FIFA 2018 러시아 월드컵 준우승 하다


라키티치 선수는 크로아티아 대표로 
출전해 엄청난 활동량을 보여주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레알 마드리드의 모드리치 선수와
 팀을 이끌며 아르헨티나를 3대0으로 
이기기도 하고,
4강에서 영국을 이기며 결승전에
 진출하였다.

하지만 프랑스에게 결승에서 지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하지만 준우승만으로도 
크로아티아 역대 최고성적에 
들만큼 굉장한 업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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