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등번호 의미에 대해 5분 요약

안녕하세요 오늘은 축구 등번호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구 등번호의 숨겨진 뜻을 많이 모르십니다. 축구 등번호에는 

모두 숨겨진 뜻이 있습니다.

왜 손흥민 선수가 7번이고 부폰 선수가 1번을 달고 뛰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축구 등번호 의미에 대한 5분 요약정리 시작합니다.

등번호 1번

1번은 주로 팀에 주전 골키퍼가 많이 달고 뛰는 번호입니다.

많은 골키퍼 들이 1번을 달고 뜁니다. 예를 들어 부폰, 쿠르투아

선수입니다. 현재 FIFA에서는 등번호 1번을 골키퍼 포지션만 달수

있게 정했다고 합니다. 골키퍼가 무조건 1번을 달고 뛰는 것은 

아니지만 주로 1번을 달고 뜁니다.

등번호 2번~5번

2번~5번은 주로 수비수들이 달고 많이 뜁니다.  등번호 2번은 주로 

오른쪽 수비수들이 많이 씁니다. 그리고 3번은 왼쪽 수비수가 

많이 쓴다고 합니다. 2번을 달고 뛰었던 선수들을 예로 들면 

토트넘의 트리피어,맨체스터 시티의 카일 워커 선수가 있습니다.

3번은 박지성,말디니 같은 왼쪽에서 뛰던 선수들이 있습니다.

4번과 5번은 주로 센터백이 많이 단다고 합니다. 카를레스 푸욜과

리오 퍼디난드 선수가 이 등번호를 사용했습니다.

등번호 6번

6번은 주로 미드필더 혹은 수비형 미드필더가 쓴다고 합니다.

폴 포그바 선수가 이 번호를 쓴다고 합니다. 주로 수비를 잘하고 

패스플레이가 능한 선수가 이 등번호를 씁니다.

등번호 7번

7번은 팀 내 에이스,해결사가 이 번호를 쓰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토트넘의 손흥민 선수와 유벤투스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선수가 

있습니다. 손흥민선수는 최근에 토트넘에서 거의 해리 케인 선수

다음으로 해결사,득점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호날두 

선수는 스타 플레이어, 타고난 득점 공격수 입니다.

등번호 8번

8번은 미드필더가 주로 쓰는 번호입니다. 주로 중앙 미드필더가

쓴다고 합니다. 중원의 지휘자들이 쓰는 번호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 번호를 썼던 선수는 프랭크 램파드,토니 크로스 등이 있습니다.

등번호 9번

9번은 주전 공격수들이 많이 씁니다. 득점력이 좋은 선수가

많이 쓰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번호를 썼던 선수로는 

페르난도 토레스와  로멜루 로카쿠, 수아레즈 선수등이 

있습니다. '펄스나인'이라 불리는 역할을 맡았던 호베르투

피르미누 선수도 있습니다.

등번호 10번

10번도 팀 내의 최고의 선수,에이스들이 주로 맡는 번호입니다.

팀의 대표적인 선수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이 번호를 쓰는 선수는

에당 아자르,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 선수들이 있습니다.

팀 내에서 10번을 맡았다는 것은 상당한 영광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그 선수를 인정했다는 뜻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등번호 11번

11번은 주로 달리기가 빠른 선수가 다는 번호입니다.

왜 달리기가 빠른 선수가 다는지는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11초안에 빠르게 달린다는 뜻이라고 합니다.

이 번호를 사용하는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

그리고 과거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선수가 이 번호를

썼습니다.

오늘은 축구 등번호 의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좋은 정보 되셨길

바랍니다.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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