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카르도 카카의 기독교신앙과 부인

안녕하세요 혁스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히카르도 카카의 기독교 신앙과 부인

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카카 선수는 브라질 출신 미드필더로 AC밀란 시절 전성기를 달린 선수였

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잘생긴 외모로 여성 팬들에게 인기가 많았던 선수

입니다.

카카 선수의 이름은 원래 상당히 긴 이름입니다. 피카르두 이첵송 두스

산투스 레이치 입니다. 상당히 깁니다. 펠레 선수도 이름이 길어 애칭으로

불렸듯이 카카 선수도 그런 듯 합니다.

과거 브라질 국가대표로도 뛰었던 카카 선수는 92경기 출전의 29골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8경기만 더 출전하면 100경기를 채울수 

있을텐데 아쉽습니다.

 

현재는 축구선수를 은퇴한 상황입니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축구

인생은 상상했던 것보다 대단했다"라고 남기며 은퇴를 발표했습니다.

정말 카카는 센세이셔널 했던 미드필더 입니다. 2006~2007년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거의 혼자 이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선수입니다.

**히카르도 카카 스페셜 영상

지금부터는 카카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카카의 나라 브라질은 기독교 신자들이 많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인지

카카는 기독교를 믿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신자들 중에서도 잘 믿는 편

이라고 합니다. 주로 듣는 음악도 가스펠 즉 찬송이라고 합니다.

어떤 곳에서는 카카선수가 은퇴 후 목사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합니다.

카카의 기독교 신앙은 좋은 것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며 믿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남에게 선의를 베풀며 신앙을 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카카의 부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캐롤라인 첼리코'라는 여성은 카카와 결혼을 했습니다. 2005년부터 

2015년까지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그녀는 가수이며 

복음주의 목사출신이라고 합니다. 현재는 카카와 이혼한 상태라고

합니다. 카카가 미국에 지내면서 서로 관계가 소홀해졌다고 합니다.

두분 사이에는 아들 루카 그리고 딸 이사벨라가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상당히 아름다운 여성분입니다. 게다가 엄친딸이라고 

합니다. 어머니는 브라질 지사장이고 아버지는 정치인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아직까지도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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