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축구선수 / / 2019. 8. 7. 12:28

체코의 파벨 네드베드 등번호와 명언

반응형




안녕하세요 혁스블로그입니다. 오늘은 파벨 네드베드 선수의 등번호와
명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파벨 네드베드는 체코 슬로바키아 출신 미드필더로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축구계의 레전드인 미드필더 입니다. 현재는 유벤투스 FC의 부회장으로
축구계의 힘을 쓰고 있습니다.






과거 두클라 프라하-스파르타 프라하-SS 라치오-유벤투스 FC-FK 스칼나
등의 팀에 뛰며 활약을 했습니다.당시에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보다 
이탈리아 리그 세리에 A가 더 우승하기 힘들다는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네드베드 선수는 그 말을 아는지 모르겠지만 유벤투스에서 
세리에 A 2회 우승을 합니다.


파벨네드베드





이후 UEFA 챔피언스 리그 준우승도 하게 됩니다. 바로 2002~2003시즌에
준우승을 했습니다.

파벨 네드베드 선수의 플레이 스타일을 간단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네드베드 선수는 굉장히 노력파라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체력이 상당히
좋습니다. 과거 체력훈련을 강하게 하던 감독이 항상 네드베드만 마지막
까지 서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드베드 선수는 양발을 모두 잘씁니다.






원래는 오른발만 잘썼지만 엄청난 노력을 해서 양발 모두를 잘쓰게 되었
다고 합니다. 주로 윙어나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해 공을 잘 뺏기지
않고 공격찬스를 만들거나 직접 슈팅을 해 골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마디로 박지성같은 체력과 램파드 같은 득점력을 가짐 미드필더라고
할 수 있습니다.



**파벨 네드베드 스페셜 영상




파벨네드베드





이제 파벨 네드베드의 등번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네드베드는 유벤투스에서 11번을 달고 뛰었다고 합니다.
축구에서 11번은 달리기가 빠른 선수가 달기로 유명합니다.
저의 축구 등번호 의미 포스팅을 보시면 알수 있습니다.










파벨네드베드





두번째로 파벨 네드베드가 말했던 명언들을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하루 12시간을 연습했다, 두 다리 모두 우월하다고 느낄 때 
희열을 느꼈다" 

"유벤투스는 항상 최고의 자리에 있어야 한다.그걸 돕는 것이 내가 할일
이다."

-파벨 네드베드-


"현재 축구에서 가장 필요한 선수는 네드베드이다.절대 멈추는 법이 없다."
-마르셀로 리피-






파벨네드베드





이러한 명언들을 보면 네드베드 선수가 현역시절 얼마나 대단한 선수였는지
알수 있습니다. 엄청난 노력파였다는 것도 느낄 수 있습니다. 그 노력으로
인해 이렇게 축구계에서 엄청난 레전드로 남아있는 듯 합니다.






오늘은 파벨 네드베드의 등번호와 명언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좋은 정보되셨길 바랍니다. 댓글과 공감은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에 사용된 이미지는 인용의 목적으로만 사용되었습니다,
관련된 모든 권리는 저작권자에게 있음을 알립니다



반응형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